⭐️ Table of Contents
- Tech 1. Proxy
- Tech 2. Proxy가 없을 때
- Tech 3. Proxy가 있을 때
- Tech 4. Forward Proxy
- Tech 5. Reverse Proxy
Tech 1. Proxy
프록시(Proxy)란 Docker를 사용하는 동안 인터넷에 직접 액세스 할 수 없는 경우,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도록 Docker 엔진과 Docker 클라이언트 모두에 프락시 설정을 제공해 준다. (실무: 회사 네트워크 또는 사설 클라우트에서 Docker를 사용할 때 일반적으로 프록시 서버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해야 할 수 있다. 이럴 때 프록시를 사용해야 한다.)
Tech 2. Proxy 가 없을 때
만약 프록시(로드 밸런서)가 없을 때
- 프록시 구성이 없다면 사용자의 요청은 직접 웹 서버에 전달되어 서버 부담을 가중하게 된다.
- 단일 웹서버 구성은 장애 발생 시 서비스 가용성에 치명적이다.
- 여러 사용자의 요청을 동시에 처리해야 할 경우에도 요청한 부하를 적절히 분산시켜주지 못하면 한 서버에 부하가 몰리는 Hotspot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사용자 관점에서 응답시간 만족도를 얻기 힘들다.
Tech 3. Proxy 가 있을 때
프록시 서버는 요청한 사용자와 웹사이트 간의 트래픽을 제어하고 라우팅 해준다. = 요청자와 응답자 간의 중계 역할을 해준다.
(프록시 없으면 사용자는 대상 서버에 직접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아야한다.) 프록시 서버는 위치에 따라서 forward proxy와 reverse proxy로 구분한다.
Tech 4. Forward Proxy
forward proxy는 클라이언트와 인터넷 사이에 있어서 클라이언트 정보가 서버에 노출되지 않는다.
Tech 5. Reverse Proxy
Reverse proxy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서버 대신 받아서 전달한다. 클라이언트에 서버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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